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세월을 가른 여신 미모'
입력: 2014.02.25 17:40 / 수정: 2014.02.25 17:40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가 시선을 모았다. / 스포츠서울 DB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가 시선을 모았다. / 스포츠서울 DB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움

[ e뉴스팀]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김규리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24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는 김규리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규리는 흰색과 푸른색이 조화를 이룬 투피스 의상을 입어 아름다운 모습이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에 흰 피부로 청순미를 드러낸 김규리에 남성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에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마흔이 다 된 거 같은데",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나랑 사귄 적 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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