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허민, 아찔한 치마 벗기!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4.01.20 07:09 / 수정: 2014.01.20 07:09
개그우먼 허민(가운데)이 개그콘서트에서 치마를 벗는 연기를 했다./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개그우먼 허민(가운데)이 '개그콘서트'에서 치마를 벗는 연기를 했다./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e뉴스팀] 개그우먼 허민이 아찔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허민은 19일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송중근, 김재욱과 함께 춤을 추며 연기를 하다 치마를 벗어던졌다.

송중근과 김재욱이 "선물을 주겠다"는 말에 허민은 "택배로 받겠다"며 "택배로 받으면 뜯어 봐야 하니까"하고 말하며 입고 있던 치마를 벗은 것. 다행히 치마 안에 원피스를 입고 있어 노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허민의 재발견", "개콘 최고 섹시녀!", "허민 정말 예뻐", "치마 벗을 때 정말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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