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와 열애 '글래머를 좋아해'
입력: 2014.01.16 11:24 / 수정: 2014.01.16 11:24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 소식에 마고 로비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영화 더 울푸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캡처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 소식에 마고 로비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영화 '더 울푸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캡처

[ e뉴스팀] 톱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배우 마고 로비의 열애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고 로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영국의 연애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한 방에서 단둘이 30분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열애설을 전했다. 이에 마고 로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란다 커와 같은 호주 출신인 올랜도 블룸의 새 연인 마고 로비는 최근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어바웃 타임'과 '더 울푸 오브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고 로비는 톱모델 미란다 커 못지않은 육감적인 보디라인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득히 영화에서 보여준 아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랜도 블룸, 글래머를 좋아하는구나!", "마고 로비, 영화에서 정말 섹시하던데 올랜도 블룸 능력자다", "마고 로비 몸매도 아름답지만 미란다 커가 더 좋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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