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위)와 혜리의 파격 티저가 공개됐다. / 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걸스데이는 지난해 12월 31일에도 "컴백 D-4! 두둥! 오늘은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막내의 고품격 섹시한 자태를 보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옷을 입은 유라와 혜리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매끈한 라인과 볼륨 몸매가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유라 몸매 대박이다", "유라·혜리 노출 야해!", "유라·혜리 사진 19금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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