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뉴스팀] 그룹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가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3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스데이는 2013년 12월 30일 소진을 시작으로 하루 단위로 혜리, 민아, 유라의 19금 아찔 화보를 잇달아 공개했다.
특히 2일 공개된 민아 화보는 이날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에서 민아는 검은 핫팬츠와 짧은 의상을 입고 팔짱을 낀 채 관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아는 망사 스타킹에 가슴부터 배꼽 까지 과감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파격 화보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몸매 최고다" "걸스데이 민아 파격 화보, 노래랑 노출이랑 뭔 상관이야"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혜리 노출, 후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3일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이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썸씽'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