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볼륨감 살아있네'…양상국 이상형은 글래머?
입력: 2013.12.27 17:43 / 수정: 2013.12.27 17:43
배우 천이슬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란제리 룩 화보에서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맥심 제공
배우 천이슬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란제리 룩 화보에서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맥심 제공

[ e뉴스팀] 배우 천이슬(24)이 연인 양상국과 방송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란제리 룩을 다룬 천이슬의 맥심화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천이슬 섹시화보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천이슬 란제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천이슬은 검정색 란제리를 착용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매끈한 허벅지와 가는 허리, 풍만한 가슴골을 강조하며 섹시미를 자랑했다.

천이슬은 28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최근 녹화에 바쁜 스케줄로 자주 볼 수 없는 연인 양상국을 찾아 직접 만든 과자를 선물했다. 양상국은 천이슬의 과자 선물에 연신 싱글벙글하며 기뻐했다.

양상국은 천이슬에게 "나 어디가 좋으냐?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다"고 물었고, 천이슬은 "양상국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할 것 같지만 상남자인 '반전매력'이라고 답했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 8월 방송된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 '시스터보이 편'에 출연한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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