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장희진이 2014년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도희야'에 특별 출연을 확정지었다./더팩트DB |
[성지연 기자] 배우 장희진(30)이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제작 파인하우스필름)에 특별 출연한다.
27일 장희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장희진이 영화 '혈투'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도희야'의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희야'는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및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정주리 감독의 데뷔작으로 독창적인 시나리오로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이 '도희야'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이 영화는 삶의 끝에 내몰린 소녀 도희(김새론 분)와 그를 보호하려는 파출소 소장 영남(배두나 분), 그리고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희진은 이 영화에서 배두나의 친구 은정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도희야'시나리오를 읽고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주리 감독님과 평소에 연기해보고 싶었던 배우들과 함께할 기회가 생겨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줄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도희야'는 지난 8일 크랭크인 했으며 오는 2014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amysung@tf.co.kr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