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수PD가 제시한 '스플래시' 세 가지 차별점은? "볼거리+실력+사연"
  • 이다원 기자
  • 입력: 2013.08.21 14:17 / 수정: 2013.08.21 14:17

MBC 신정수 PD가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의 차별성을 꼽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MBC 제공
MBC 신정수 PD가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의 차별성을 꼽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MBC 제공

[ 이다원 기자] MBC 신정수 PD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의 차별점으로 볼거리, 출연진의 실력, 감동 사연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신정수 PD는 2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제작발표회 도중 "SBS '맨발의 친구들', KBS2 '출발 드림팀'과 차이점이 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차별점은 3가지"라며 입을 열었다. 신 PD는 "첫째로 이 프로그램에 상당히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서 볼거리가 화려하고 색감도 아주 훌륭하다"며 "고 퀄리티쇼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차이점으로는 '스플래시' 출연진의 연습량이 대단하다는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2개월 동안 40회나 연습장에 오신 분도 있었고, 아마추어와 프로선수 사이의 기량을 보여주신 분도 있다"며 "높은 기술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의 감동적인 사연을 지목했다. 신PD는 "한국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개인의 사연과 얘기를 무시하고 갈 수 없다"며 "'스플래시'도 개인의 트라우마와 얘기들을 중점적으로 이끌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스플래시'는 '파이널 어드벤처' 후속으로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추고 클라라, 아이비, 소유, 민호, NS윤지, 샘해밍턴, 홍석천 등 총 25명의 출연자가 다이빙에 도전한다. A조(6명), B조(6명), C조(6명), D조(7명) 등 총 네 개의 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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