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가슴에 손을?'…지젤 번천, 민망한 의상 피팅 인증샷 눈길
입력: 2013.07.29 10:51 / 수정: 2013.08.04 09:43

지젤 번천이 의상 피팅을 하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지젤 번천이 의상 피팅을 하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e뉴스팀] '앞 가슴 단추도 못 채워?'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이 의상 피팅 인증샷을 공개했다.

번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체 캣수트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몸 전체를 감싸는 수트 의상을 착용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 때문에 모아진 가슴과 그 사이에서 단추를 채우고 있는 남성이 눈에 띈다. 번천은 익숙한 듯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보기에는 상당히 민망한 모습이다.

한편 지젤 번천은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로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오랜 기간 활약해 왔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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