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유아인 7kg 감량'이 화제다.

'유아인 7kg 감량'은 유아인이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장옥정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기자 간담회에서 체중 감량 사실을 고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유아인 7kg 감량'에 유아인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힘들고 바쁘고 잠 못 자는 건 다들 겪는 일이다. 저 역시 몸무게가 7kg이 빠졌다"라며 "살이 많이 빠졌는데 화면에는 티가 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아인 7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촬영이 많이 힘든 것 같네요", "다이어트 해도 7kg 빼기 힘든데", "밥 잘 챙겨드세요" 등의 밥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아인이 7kg 감량 사실을 고백한 것 외에 김태희기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콘텐츠 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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