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왕' 간루루, 이번엔 스킨십 여왕?…친동생과 야릇 포즈 '민망'
입력: 2013.05.09 09:58 / 수정: 2013.07.11 14:28

간루루(오른쪽)가 동생 간마오마오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간루루(오른쪽)가 동생 간마오마오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고민경 기자] '노출여왕'으로 불리며 화제와 논란을 몰고 다니는 중국의 간루루가 이번에는 친동생과 야릇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간루루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동생 간마오마오와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간마오마오는 한 손에 농구공을 들고 간루루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며 간루루는 동생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마찬가지로 간마오마오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다. 간마오마오가 간루루에게 키스를 하려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도 욕 먹어서 오래 살겠다", "언니나 동생이나 하는 짓이 비슷한가보다", "왜 저래 진짜"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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