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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2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CJ E&M, TNC 미디어 제공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 준우승 딕펑스, 톱4 홍대광은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꾸민다. 로이킴은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곡 '봄봄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딕펑스도 신곡 'VIVA 청춘'으로 신 나는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조용필의 신곡 '헬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고 알려져 벌써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대광도 '멀어진다'로 서정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슈스케4'에서 선전했던 세 팀이 나란히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온·오프라인이 후끈 달아올라 있다. 이들 외에 샤이니, 포미닛, 린, 서인국, 케이윌, 유비트, 15&, 디셈버 DK, 시크릿, 티아라엔포, 헬로비너스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comet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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