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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화이'에서 냉철한 비서실장 '박지원'으로 변신하는 유연석. /더팩트DB
[ 이다원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28)이 영화 '화이'에 캐스팅됐다. 15일 유연석의 소속사 측은 "유연석이 '화이'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캐릭터 박지원을 맡는다. 오늘 첫 촬영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유연석은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회장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 분한다. 극 중 강인하고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건축학개론'의 '강남오빠', '늑대소년'의 악역 '지태' 등 전작과는 달리 냉철한 카리스마와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줄 예정이라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연석이 출연하는 '화이'는 5인조 범죄집단에 납치된 소년 화이(여진구 분)가 킬러로 성장해 집단의 작전에 투입되면서 자신의 감춰진 진실을 알게 돼 복수를 펼치는 정통 스릴러물이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로 이름을 알린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여진구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da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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