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배우' 최지연, 연기 전공 교수돼 "후배 양성 힘쓸 것"
입력: 2012.12.11 18:56 / 수정: 2012.12.11 18:56
최지연이 교수로 임용됐다. /더팩트DB
최지연이 교수로 임용됐다. /더팩트DB


[박소영 기자] '동안 배우' 최지연이 연기 전공 교수가 됐다.

서울 신설동에 있는 남서울예술종합학교(학장 이재식)는 최지연이 연기예술학부 교수로 임용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미 대경대학교 연예매니지먼트학과에서 강의 경험이 있는 최지연은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최지연은 SBS '아버지와 아들', 영화 '폰', '이것이 사랑이다', '잘못된 만남'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여자'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수 임용소식에 최지연은 "학생들을 강의할 때 배우로서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한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체득한 경험들을 후배 양성을 위해 모두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지연을 교수로 임용한 남서울예술종합학교는 실용음악학부, 연기예술학부, 방송연예학부, 실용무용학부 등 6개학부 32개전공을 운영하며 보컬전공, 작편곡전공, 기악전공, 연기전공, 방송댄스전공, 작가전공, 영화마케팅전공, 성우전공, 한류문화콘텐츠전공, 모델전공, 무용전공 등 실무중심교육의 학부 전공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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