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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올스테드가 가슴 노출 사고로 곤욕을 치렀다. / 르네 올스테드 앨범 자켓 사진. [박종민 인턴기자] 가수 르네 올스테드(23)가 파티장에서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지난 23일 미국 연예매체 TMZ는 올스테드가 지난주 미국 LA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가 신체 일부를 노출해 곤욕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가슴 부위가 깊게 패인 중세 바로크풍 의상을 입었다가 유두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말았다. 올스테드 본인은 노출 사실을 알지 못했으니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사진을 찍어 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스테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2004)'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으로 최근에는 재즈 보컬로 변신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min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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