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가 봐도…' 전지현, 누드톤 착시 드레스 입고 S라인 뽐내
-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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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4 17:28 / 수정: 2012.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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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달라 붙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 라인을 드러낸 전지현./일리 제공  | | 전지현이 옆트임 된 롱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김가연 기자] 배우 전지현(32)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최근 뷰티브랜드 '일리' 모델로 선정된 전지현은 화보 속에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을 강조했다. 피부색과 비슷한 드레스의 색상 때문에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일리' 측은 전지현은 모델로 발탁한 데 관해 "최근 영화 '도둑들'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화보 속에서 탄력적인 보디 라인을 보여줘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몸매 갑(甲)은 전지현" "누드톤 드레스로 보디 라인이 더 사네~"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이 확~" "몸매만큼은 전지현을 따라올 자가 없네"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전지현, 부족한 게 뭐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ream0901@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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