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태녀' 자밀라, 방송 컴백…"2년간 두바이에 있었다"
  • 이현경 기자
  • 입력: 2012.03.23 01:00 / 수정: 2012.03.23 01:00

▲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다./MBC 토크콘서트 방송 캡처
▲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다./MBC '
토크콘서트' 방송 캡처

[ 이현경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겸 모델 자밀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자밀라는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최근 2년 동안 두바이에 있다가 돌아왔다"면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자밀라는 교태 넘치는 말투에 대한 오해도 풀었다. MC 주병진이 "자밀라는 손동작 하나를 해도 섹시함이 묻어난다"고 하자 친구 라리사는 "자밀라는 러시아 말을 해도 애교가 넘치고 느리다. 콘셉트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에바 역시 "자밀라가 처음 '미수다'에 나왔을 때는 한국말을 정말 못할 때였다"면서 "그래서 애교를 더 많이 부리는 것 처럼 보였던 것"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에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외국인 미녀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으며 비앙카가 결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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