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 'All-New SM7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리미엄 페스티벌’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지점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과 GALAXY Tab WiFi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204개 지점에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다음달 14~16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의 최신형 태블릿 PC, GALAXY Tab WiFi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및 르노삼성자동차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한 Car-Tab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 차량용 거치대, 차량용 충전기 포함)를 300명에게 준다.

르노삼성자동차 광고판촉팀장 김구수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고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취지를 밝히고 “이번 추석 명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만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ayaj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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