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쉐라톤 인천 호텔, 베트남 맛과 향을 전한다!
  • 황준성 기자
  • 입력: 2011.05.16 13:00 / 수정: 2011.05.16 14:14
▲ 쉐라톤 인천 호텔 전경
▲ 쉐라톤 인천 호텔 전경

[더팩트|생활경제팀] 쉐라톤 인천 호텔이 베트남 북부 지방의 전통 요리사를 초청해 베트남 특유의 맛과 향을 전한다.

쉐라톤 인천 호텔 관계자는 16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쉐라톤 하노이 호텔의 빈 주방장을 초청해 베트남 요리 축제를 열고 베트남 요리의 향긋한 맛과 멋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빈 주방장이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자신 있게 내놓는 요리는 베트남 북부 지방의 전통 요리다. 새우와 야채가 들어간 스프링롤, 소고기 또는 닭고기를 곁들인 하노이식 쌀국수, 생면을 곁들인 하노이식 구운 생선 요리 ‘차카’, 갈랑가와 피시 소스로 맛을 낸 생선찜 등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그대로 옮겨 왔다.

주중 점심은 4만원, 저녁은 5만원이며 주말 점심은 4만5,000원, 저녁은 5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또한 쉐라톤 인천 호텔은 프로모션 기간 피스트 레스토랑에서 명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스트 레스토랑 이용 후 고객이 남긴 명함을 추첨해 쉐라톤 하노이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국적인 맛의 베트남 요리도 즐기고 베트남 여행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다.

yayaj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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