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생활경제팀] “지친 심신, 허브로 달래세요!”
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호텔이 이달말까지 봄철 미각을 자극하는 향긋한 허브 프로모션인 ‘펄링 인 허브(Falling in Herbs)’를 선보인다. 허브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요리에 맛과 향 그리고 영양을 더해준다.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 마련한 이번 ‘펄링 인 허브(Falling in Herbs)’ 프로모션에서는 허브 꽃잎 해물전, 로즈마리향의 스페니시 메커럴(고등어 오븐구이), 허브 새싹을 넣은 북경오리 또띠아 롤, 다임향 가득한 데리야끼 발사믹소스 닭가슴살, 허브 오토시 샐러드(각종 허브와 건참치 젤리가 땅콩 소스에 버무려진 에피타이저용 샐러드), 아르귤라 허브를 곁들인 치즈&올리브 사과 콜컷(cold dish), 허브 바질향의 다금바리 찜 등 수십여 가지의 다양한 허브 요리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에 이용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유기농 허브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화사한 봄철,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향기 가득한 허브 프로모션 ‘펄링 인 허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