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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단기적 매각 안한다"
입력: 2024.07.02 18:02 / 수정: 2024.07.02 18:02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최문정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최문정 기자

[더팩트|최문정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관련) 지분 매각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unn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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