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매년 6월 'JW 윤리의 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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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홀딩스가 '제8회 JW윤리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성남 JW홀딩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셋째)와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 각사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 |
[더팩트ㅣ서다빈 기자] JW홀딩스가 'JW 윤리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JW홀딩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JW사옥에서 '제8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실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JW홀딩스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6월 한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JW 윤리의 날'을 지정해 기념행사를 갖고 윤리경영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차성남 JW홀딩스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등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성남 대표의 자율준수 의지천명을 시작으로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선서 △준법·윤리규범 실천 서약 △JW CP영상 시청 △윤리경영 실천 우수자 시상 △윤리의 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차성남 대표는 "윤리경영은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을 통해 JW의 미래가치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