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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거리에도 정확히 들린다…고출력 비상방송 스피커 개발
입력: 2024.04.30 14:09 / 수정: 2024.04.30 14:09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가능

지향성 음향분야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이 300m 거리에서도 특정 장소에 명료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고출력 지향성 이동형 비상방송 스피커(PES)를 개발했다. /제이디솔루션
지향성 음향분야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이 300m 거리에서도 특정 장소에 명료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고출력 지향성 이동형 비상방송 스피커(PES)를 개발했다. /제이디솔루션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제이디솔루션은 300m 거리에서도 정확히 의사전달할 수 있는 고출력 지향성 이동형 비상방송 스피커(PES)를 개발, 조달등록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제이디솔루션이 개발한 PES는 출력이 높으면서도 휴대와 이동이 가능해 일상적인 단체행사와 야외활동 시 통제·의사전달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통해 많은 인원으로 통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건설·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기대된다고 제이디솔루션은 설명했다.

PES는 산림청과 충북 제천시청이 이미 구매를 완료했으며, 단양군청 등 5~6개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서울의 일부 구청과 구매 계약을 협의 중이다. 또 일선 학교 비치를 위해 전국 주요 교육청이 구매 문의를 해오고 있다.

제이디솔루션은 PES가 철도·지하철·건설현장이나 물류창고, 학교 등 소음이 심하거나 다중이 함께하는 시설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 재난방송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찰청은 물론 많은 지자체 등에서도 우선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일본 경시청과 도로공사에서 관심을 보여 대량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디솔루션 관계자는 "해외 상당수 국가가 다중밀집 장소에서 우수한 이동형 고출력 방송 장비를 요구하거나 고출력 지향성 이동형 방송 장비 비치 자체를 의무화하고 있어 해외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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