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 캠페인 펼쳐
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모델로 톱모델 한혜진을 선정했다. 한샘은 한혜진을 통해 소바자에게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
[더팩트|이중삼 기자] 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모델로 한혜진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샘은 톱모델 한혜진을 통해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방침이다.
한샘은 한혜진·다른 인플루언서들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 디지털 광고,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샘몰과 한샘디자인파크 등 온·오프라인에서 시그니처 기획전도 연다.
고지운 한샘 HF마케팅부 이사는 "시그니처는 단순한 붙박이장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수납 상품"이라며 "한혜진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과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