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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동 사태에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안정화 조치"
입력: 2024.04.15 10:38 / 수정: 2024.04.15 10:38

중동 사태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

한국은행은 15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내외 외환‧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더팩트 DB
한국은행은 15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내외 외환‧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한국은행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경우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15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내외 외환‧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국제금융시장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가능성 등에 따른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주요국 국채금리와 주가가 하락하고 미 달러화와 국제유가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회의에서 "이번 중동 사태로 당분간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이스라엘의 대응 강도, 주변국 개입 여부 등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국제유가와 환율 움직임, 글로벌 공급망 상황 변화 등과 그 파급 영향에 따라 국내외 성장·물가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유 부총재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경우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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