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장 초반 8만1700원까지 뛰어
삼성전자는 2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전자가 전날에 이어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8만800원) 대비 0.99%(800원) 오른 8만160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8만1200원으로 개장한 삼성전자는 지속해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8만17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