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해외 매출액 비중 70%까지 높이겠다"
입력: 2024.03.28 14:13 / 수정: 2024.03.28 14:13

제6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28일 서울시 성북구 삼양식품빌딩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찬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삼양식품
28일 서울시 성북구 삼양식품빌딩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찬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삼양식품

[더팩트|우지수 기자]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올해는 해외 매출 비중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높일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성북구 삼양식품빌딩에서 열린 제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찬 대표는 "새로운 큰 도약을 위하여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밀양 2공장을 추가 증설에 집중하고 새로운 전략브랜드 '맵탱'과 소스 사업 부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식품사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삼양식품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주주총회 후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라면 가격 인하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인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밀 가격 인하 측면이 있지만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가스, 전기 경비는 상승하고 있다"며 "최대한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매출 1조1929억원, 영업이익 1475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 등 사내이사 선임, 남판우 전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등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가결됐다.

index@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