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4월 8일 접수
한국남부발전은 대졸수준 51명, 고졸수준 12명, 경력직 9명, 체험형인턴 110명 등 총 190명 규모로 2024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남부발전 |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올해 상반기 총 19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남부발전은 2024년 상반기 채용을 대졸수준 51명, 고졸수준 12명, 경력직 9명, 체험형인턴 110명 등 총 190명 규모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4월 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정규직 기준 서류, 필기,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체험형인턴 및 기간제근로자는 5월 말, 경력직 및 대졸·고졸 신입직원은 6월 말에 한다.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브랜드인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채용 지원자 중 각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ib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