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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하 가능성에 기술주 약세에도 상승 마감…엔비디아 3.18%↑
입력: 2024.03.07 07:29 / 수정: 2024.03.07 07:29

테슬라·애플·마이크로소프트 전날 이어 약세
제롬 파월 의장,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로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로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최지혜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언급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0%(75.86포인트) 오른 3만8661.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26.11포인트) 상승한 5104.76에 폐장했다. 나스닥지수는 0.58%(91.56포인트) 뛴 1만6031.54에 장을 닫았다.

종목별로 엔비디아는 3.18%, AMD는 2.68%, ASML은 3.62%, 메타 플랫폼스는 1.20% 상승 마감했다.

다만 기술주들은 전날 시작된 악재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애플 주가는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급감했다는 소식에 전날 2%대 하락에 이어 이날도 소폭(0.59%) 내렸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도 중국 공장 출하량 급감 소식에 이어 전날 테슬라의 독일 기가팩토리가 정전으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전 거래일 대비 3%대 하락에 이어 이날 2.32% 떨어졌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0.14%), 알파벳(-0.96%), 아마존(-0.35%)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들 주가는 전날보다는 하락 폭을 줄였지만 이날까지 소폭 하락세 여파를 유지했다.

그럼에도 주요 증시의 상승세가 나타난 것은 시장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관련 언급에 주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경제가 예상대로 충분히 전개된다면 올해 어느 시점부터 정책 억제를 완화하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는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제했다.

wisd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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