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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만 있어도 비행기 탑승"…통신3사, 'PASS 스마트 항공권'에 대한항공·진에어 추가
입력: 2024.03.06 11:23 / 수정: 2024.03.06 11:23

패스 앱에서 모바일신분증·탑승권 결합
출시 반년 만에 이용자 22만5000명 돌파


통신3사의 본인인증 서비스 PASS를 활용한 패스 스마트 항공권 제휴사에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추가됐다. /SK텔레콤
통신3사의 본인인증 서비스 'PASS'를 활용한 '패스 스마트 항공권' 제휴사에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추가됐다. /SK텔레콤

[더팩트|최문정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의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인 '패스(PASS)'만으로 대한항공과 진에어 항공기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통신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패스 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는 '패스 스마트 항공권' 제휴사에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추가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선 이용 시 패스 스마트 항공권 이용이 가능한 항공사는 기존의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서울·하이에어 등을 포함해 총 7개로 늘었다.

통신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국내선 여행객을 대상으로 패스 스마트 항공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 약 22만5000명의 여행객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패스 스마트 항공권은 패스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과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해 패스 앱 내에서 QR코드를 생성하고 비행기 탑승 과정에서 이를 제시하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면세품 구매 등 항공권 제시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기존 항공권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개인정보와 항공기 서비스를 다루다보니 강력한 보안도 갖췄다. 패스 모바일신분증은 '실시간 1인 1단말 인증 정책'을 적용해 신분증 수록 정보와 항공사 체크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캡처 방지와 30초마다 갱신되는 '일회용 QR코드'도 도입해 위·변조 가능성도 차단했다.

통신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앞으로도 패스 스마트 항공권 제휴사를 늘려나간다는 목표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번 제휴 항공사 확대를 통해 국내선 이용 여행객들이 패스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기 바란다"며 "패스 앱이 인증을 넘어 '일상생활 속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용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unn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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