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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에 하이브리드 추가…올 하반기 국내 출시
입력: 2024.02.20 14:54 / 수정: 2024.02.20 14:54

파나메라 라인 확장

포르쉐가 파나메라 제품 라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포르쉐 제공
포르쉐가 파나메라 제품 라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포르쉐 제공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포르쉐가 파나메라 제품 라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를 추가 공개하며 신형 파나메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출시하며,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효율적이고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는 304마력(PS)의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과 강력해진 E-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됐다. 470마력(PS) 시스템 출력과 66.28kg·m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80km/h다.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는 드라이빙 다이내믹과 높은 회전 범위에서의 지속적인 동력 전달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353마력(PS)의 2.9리터 6기통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총 544 마력(PS) 시스템 출력과 76.47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90km/h다.

포르쉐는 이전 대비 모든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 모델의 전기 주행거리가 늘었으며, 충전 속도는 빨라지고 스로틀 응답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주행모드는 4가지로, 모든 모델은 전기 모드인 E-파워 모드에서 시작한다. 최소 충전량 이하로 떨어지면 하이브리드 오토 모드로 전환한다.

E-홀드 모드는 배터리가 현재 충전 상태를 유지하며, E-차지 모드는 55km/h 이상 속도로 주행 시 내연기관 엔진을 통해 배터리를 최대 80%까지 충전해 도심 교통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포르쉐 설명이다.

디자인은 스포티하고 개성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수평으로 위치한 추가 에어 인테이크가 돋보인다. 후면부는 연속적인 테일라이트와 프레임 없는 리어 윈도우가 특징이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19인치 휠, 블랙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는 파나메라 에어로 디자인의 20인치 휠, 실버 컬러 스포츠 테일파이프 및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가 기본 사양이다.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 브레이크에는 프런트 액슬에 10 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있다. 21인치 휠과 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PCCB)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는 프런트 액슬 440mm, 리어 액슬 410mm이다.

국내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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