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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자문평위원회에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선임
입력: 2024.02.20 14:30 / 수정: 2024.02.20 14:30

"임팩트 투자·ESG 공시 분야 전문성 인정"

IFRS재단이 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자문평의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더팩트 DB
IFRS재단이 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자문평의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지혜 기자] 금융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재단이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을 IFRS 자문평의회(Advisory Council)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IFRS재단은 약 146개국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기구다. IFRS 자문평의회는 IFRS 재단의 공식적인 자문기구다. 현재 57명으로 구성돼 재단 이사회(Trustees)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에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한국을 대표해 선임돼 앞으로 3년간(연임 가능) 자문평의회에서 주로 지속가능성 공시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금융위는 "이번 선임에는 그동안 한국이 IFRS 재단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2011년 IFRS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해 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IFRS 기준의 제·개정 과정에 활발히 참여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기준 개발에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사장의 임팩트 투자·ESG 공시 분야 전문성, 지속가능성 관련 분야에서 쌓은 현장의 경험과 언론분야에서의 경험 등도 위원으로 선임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IFRS 재단의 공식자문기구에 한국인 위원을 배출함에 따라 재단에서 한국의 위상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주요 의제 논의 과정에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특성과 기업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isd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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