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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브컬처 신작 '스텔라판타지' 글로벌 배급 계약
입력: 2024.02.13 12:46 / 수정: 2024.02.13 12:46
스텔라판타지 대표 이미지 /NHN
'스텔라판타지' 대표 이미지 /NHN

[더팩트 | 최승진 기자] NHN은 링게임즈와 신작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이다. 언리얼엔진4을 활용한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국가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에 나선다.

링게임즈는 '킹스레이드' 주요 제작진이 지난 2019년 설립한 게임사다. 2024년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서브컬처 콘셉트 '스텔라판타지'를 제작 중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NHN이 스텔라판타지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며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NHN이 보유한 다수 퍼블리싱 경험과 서비스 노하우가 더해지는 만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서비스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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