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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 "기본에 충실, 전 부서 화합"
입력: 2024.01.03 10:26 / 수정: 2024.01.03 10:26

"철저한 준비, 단합된 역량 필요"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전 부서가 화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무식에서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전 부서가 화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무식에서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더팩트|이중삼 기자]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기본과 화합을 강조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도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며 "기본에 충실하고 전 부서가 화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단합된 역량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그는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끊임없이 스스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의미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일상 업무에 몰입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기본이자 시작점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이사는 "회사는 하나의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으로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하며 협력할 때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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