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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양자사피엔스, 양자 기술 연구개발 위해 '맞손'
입력: 2023.09.22 15:11 / 수정: 2023.09.22 15:11

양자통신부터 양자 기반 AI 등 다양한 양자 연구개발 과제 함께 수행

SK텔레콤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과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고려대학교 양자대학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손인혁 SK텔레콤 혁신사업담당(왼쪽)과 최만수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장의 모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과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고려대학교 양자대학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손인혁 SK텔레콤 혁신사업담당(왼쪽)과 최만수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장의 모습. /SK텔레콤

[더팩트|최문정 기자] SK텔레콤은 양자사피엔스 인재양성센터와 양자기술 분야 연구개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이 국가 양자 발전 전략 정책 중 하나인 양자과학 인재 양성과 양자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6G 등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보안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통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자사피엔스 인재양성센터는 양자기술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국내 유일 산학연 컨소시엄이다. 7개 기업, 9개 대학, 4개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양자정보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력 180명 이상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인재양성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자통신,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양자 기반 AI 등 양자기술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SK텔레콤이 제안하는 연구개발 과제를 인재양성센터가 수행하고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양자기술 연구개발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양자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에 양자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과 미래 인재의 실무 역량 증진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시행도 검토 중이다.

손인혁 SK텔레콤 혁신사업담당은 "이번 협력은 국가적 차원에서 강조하는 양자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측은 눈앞으로 다가온 양자시대에 발맞춰 긴밀히 협력해 양자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만수 고려대학교(주관) 양자대학원 원장은 "SK텔레콤과의 협력은 산업 환경에 적응력을 갖고 미래 양자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와 인적교류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unn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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