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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 대표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 글로벌+내실"
입력: 2023.08.01 11:32 / 수정: 2023.08.01 11:33
정우진 NHN 대표가 1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NHN 고유 혁신 DNA를 발판삼아 10년 뒤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NHN
정우진 NHN 대표가 1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NHN 고유 혁신 DNA를 발판삼아 10년 뒤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NHN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창립 10주년을 맞은 NHN이 신규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NHN은 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신규 브랜드 슬로건 'Weaving New Play'를 공개하고,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톱티어 테크 기업' 달성을 위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Weaving New Play'는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정우진 대표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게임 회사로 출발한 NHN이 연 매출 2조 원이 넘는 국내 대표 IT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 지난 10년은 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연속이었다"며 "혁신의 길을 묵묵히 함께 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NHN의 다음 10년은 그동안 진행해 온 사업다각화 성과가 글로벌 시장 곳곳에 뿌리내리며 내실이 극대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NHN 고유 혁신 DNA를 발판 삼아 10년 뒤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게임사로 출범한 NHN(당시 NHN엔터테인먼트)은 창립 직후부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NHN 사업 포트폴리오는 현재 게임(NHN, NHN플레이아트), 기술(NHN클라우드), 커머스(NHN커머스, NHN글로벌), 페이먼트(NHN페이코, NHN KCP), 콘텐츠(NHN벅스, NHN링크) 등으로 다각화됐다.

실적 경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창립 이듬해인 지난 2014년(5569억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2조1149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후 첫 2조 원 매출 시대를 열었다.

NHN은 미래 10년의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과 '내실'을 제시했다. 미드코어 등 신규 장르를 통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클라우드 사업 본격 글로벌 진출, 커머스 사업 중국·미국 외 글로벌 사업 거점 확대 등 향후 10년간 그룹 사업 무대를 글로벌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각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이 담보되는 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NHN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과거를 기념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행사를 했다"며 "NHN 자체 외형 성장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업계 선도 I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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