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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뉴홈' 사전청약, 7.2만명 몰려…일반 645대1 '역대 최고치'
입력: 2023.06.23 11:43 / 수정: 2023.06.23 11:43

'신혼·생애 최초' 특공, 121대1
일분 645대1…시세 차익 기대감↑


서울 동작구 수방사 뉴홈 부지 위치도. /국토교통부
서울 동작구 수방사 '뉴홈' 부지 위치도. /국토교통부

[더팩트ㅣ권한일 기자] 올해 공공 청약 가운데 최대 관심 단지 중 한 곳인 서울 동작구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부지 '뉴홈' 사전청약에 무려 7만2000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한강 조망권과 더블 역세권을 갖춘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4억~5억 원 저렴해, 올해 사전청약 최대어로 꼽혔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뉴:홈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동작구 수방사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1을 기록했다. 일반 공급의 경우 6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은 총 176가구 공급에 2만1000명이 신청해 121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210대1)와 생애최초(181대1)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뒤이어 노부모 부양(59대1), 다자녀(20대1) 순이다.

일반공급은 총 79가구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6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신청자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 5일 우선 발표한다. 소득·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154-7 일원에 위치한 수방사 부지는 한강변 입지로 노량진역(1·9호선)과 노들역(9호선) 더블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군관사(208가구)와 행복주택(85가구) 물량을 제외한 255가구가 이번 사전청약 대상이다.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8억7225만 원이다. 공공분양 단지 중 꽤 높은 가격이지만 주변 시세와 비교해 4억~5억 원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에 있는 래미안트윈파크 전용면적 59㎡ 시세가 13억 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LH는 이번 수방사 부지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서울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k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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