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윤정원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6시 45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앞서 김익래 회장은 외국계 증권사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대량 매도 폭락 사태 직전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3.65%)를 블록딜(시간외매매)로 대량 매도, 주가 조작 세력과 내통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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