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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1302억 원…전년비 71%↓
입력: 2023.05.02 15:39 / 수정: 2023.05.02 15:39

전년 동기 대비 전 사업 부문 실적 악화

금호석유화학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더팩트 DB
금호석유화학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수요 위축에 따른 업황 둔화가 지속되면서 금호석유화학이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30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1% 줄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1조7213억 원, 1326억 원으로 각각 21.7%, 64.5%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 부문에서 매출 5764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매출 6982억 원, 영업이익 1180억 원)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합성수지 부문은 매출 3474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매출 4725억 원, 영업이익 549억 원)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페놀유도체 부문은 같은 기간 매출이 6347억 원에서 4108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668억 원에서 133억 원으로 감소했다.

특수합성고무 부문 매출은 1641억 원, 영업이익은 2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매출 2089억 원, 영업이익 456억 원)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에도 제품 수요와 시장 가격 약세가 전망된다"며 "다만 시장·제품별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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