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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대표, 지난해 17억3869만 원 연봉 수령
입력: 2023.03.24 13:59 / 수정: 2023.03.24 13:59

지난 2021년 8억9738만 원(8개월분) 받아

김창수 F&F 대표가 지난해 17억3869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F&F
김창수 F&F 대표가 지난해 17억3869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F&F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창수 F&F 대표가 지난해 17억3869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지난해 김창수 대표에게 급여 14억6942만 원과 상여 2억6927만 원을 포함한 보수를 지급했다. 김창수 대표는 지난 2021년 8억9738만 원(8개월분)의 보수를 받았다.

F&F는 "급여는 주주총회 이사보수 한도와 회사 내부지침에 따라 직무·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 고려했다"며 "상여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회사 경영성과 기여도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 평가했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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