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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올해 상반기 1000여 명 신규 채용한다
입력: 2023.02.20 15:16 / 수정: 2023.02.20 15:16

생보 453명·손보 513명 채용 예정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각각 453명, 51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각각 453명, 51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보험업계가 올해 상반기 중 1000명에 가까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각각 453명, 51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이 각각 140명, 126명을 선발한다. KB라이프생명·AIA생명(각각 30명), 동양생명(22명), 라이나생명·ABL생명·DB생명(15명) 등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보업계는 저성장 장기화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조직 효율화 유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권이 사회적 책임과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신시장 진출과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생보업계는 이번 채용 계획 외에도 수시 채용 등을 통해 고졸 인력 채용 확대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업계도 상반기 채용에 나선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17개 손보사가 참여해 총 513명을 선발한다. 손보사 중 채용 예정 인원은 DB손해보험이 87명으로 가장 많으며, 삼성화재(59명), 롯데손해보험(55명), 캐롯손해보험(54명), 메리츠화재(45명), KB손해보험·서울보증보험(40명) 등도 채용을 진행한다.

손보업계는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물경제 둔화, 고령화·나노가족 등 인구구조 변화 심화 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규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사회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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