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
미쟝센이 아티스트 강민경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퍼펙트 세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미쟝센이 아티스트 강민경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퍼펙트 세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쟝센에 따르면 가수, 쇼핑몰 CEO, 100만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강민경은 이번 미쟝센과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슈트, 오프숄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캠페인은 11월부터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홍대, 합정 등 주요 상권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택시 외부 포스터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초 새롭게 리뉴얼 된 미쟝센 퍼펙트 세럼은 '끝이 다른 부드러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상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강민경이 '갓생 치트키템'으로 꼽은 퍼펙트 세럼과 노 워시 트리트먼트는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특별 기획 세트와 추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미쟝센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강민경이 미쟝센의 스타일리시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