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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액티브 ETF, 자산운용 제한 완화하겠다"
입력: 2022.11.03 13:57 / 수정: 2022.11.03 13:57

"자산운용사 사업 영역 확대 계획"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일 액티브 ETF, 자산운용 제한을 완화해서 자산운용사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달 31일 2022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윤정원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일 "액티브 ETF, 자산운용 제한을 완화해서 자산운용사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달 31일 '2022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윤정원 기자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거래소가 ETF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3차 릴레이 세미나: 자본시장 공정성 제고를 위한 방안 논의'에 참석해 "자본시장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소수주주 권리보호에 힘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이사장은 "유망산업 부문을 분할해 상장하는 기업에 있어서 모회사의 주주피해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거래소는 물적분할로 인해 설립된 자회사를 상장할 때 모회사가 주주보호 노력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상장 심사에 중요한 포인트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상장 준비 기업에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손 이사장은 "개인투자자 유입으로 시장 유동성이 높아지면서 개인들이 요구하는 공정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이 원하는 공정은 지배구조 개선과 불공정거래 척결로 이에 잘 응답하는 것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손 이사장은 자본시장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거래소의 주요 역점 사업으로 △불공정거래 감시역량 강화 △기업의 ESG 경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손 이사장은 "최근 자본시장에 있어서 다양한 제재 수단이 도입되고 있고 이를 실효성 있게 하려면 이상 거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야 한다"며 "거래소는 혐의 거래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공정 거래 개연성이 높은 종목을 빠르게 적발하도록 시장 경고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부연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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