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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잇따라
입력: 2022.09.30 14:53 / 수정: 2022.09.30 14:53

IBK투자증권, 종전 대비 23% 낮은 목표주가 10만 원 제시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을 낮춰 잡는 모양새다. /더팩트 DB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을 낮춰 잡는 모양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온다.

IBK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1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3% 하향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1.3% 감소한 12조200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D램은 2분기 대비 15% 감소, 낸드 매출액은 2분기 대비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7.2% 감소한 2조21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풀이했다. 수요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전방 산업의 수요가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서버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겠지만 분기별로는 등락이 반복될 것"이라고 점쳤다.

이어 "현 시점에서는 가격 하락 구간이어서 적극적인 구매 의사가 없어 보인다"며 "이미 확보한 재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눈높이를 낮추고 공급을 조정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적절한 대안"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도 SK하이닉스에 대한 3분기 이익을 하향 조정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3.1%, 63.1% 하향한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조2000억 원, 영업이익 1조960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현재 주가는 업황을 과도하게 선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2000원은 유지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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