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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오클라호마주에 1호점 열었다…미국 20개 주 진출
입력: 2022.09.30 12:09 / 수정: 2022.09.30 12:09

올 하반기 미국 7개 주 진출 예정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중남부 지역인 오클라호마주에 1호점을 열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중남부 지역인 오클라호마주에 1호점을 열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중남부 지역인 오클라호마주에 1호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오클라호마주 1호점은 오클라호마시티 매장으로 오클라호마시티 150번가에 있다. BBQ는 최근 뉴저지주에 11번째 매장 오픈을 밝힌 데 이어 오클라호마주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BBQ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K-치킨' 맛을 전달하며 '치맥'(치킨+맥주) 문화를 선도하면서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클라호마 BBQ 매장은 오픈 당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1년간 치킨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BBQ는 올 하반기 △앨라배마 △애리조나 △델라웨어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 △오클라호마주에 각각 1호 깃발을 꽂겠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오클라호마주에 1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현재 BBQ는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텍사스, 하와이, 콜로라도 등 미국 20개 주에 진출했다.

BBQ 오클라호마시티 가맹점주는 "BBQ치킨은 한류 덕분에 한인과 미국인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오클라호마 지역 사회는 K-치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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