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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랐다…원·달러 환율 1440원 돌파
입력: 2022.09.28 13:58 / 수정: 2022.09.28 13:58

연고점 또 경신…1440원 돌파 13년 6개월만

28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70원 오른 14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28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70원 오른 14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넘으면서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28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70원 오른 14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 오른 1425.5원에 출발한 뒤 장중 1440.7원까지 오르며 지난 26일 기록한 연고점(1435.4원)을 경신했다.

원달러·환율이 144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6일(고가 1488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이다.

이같은 달러화 급등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위안화 가치 급락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위안·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73% 상승한 7.2282위안을 기록했다. 역내 환율이 7.2를 돌파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을 경고하고 가스관 노드스트림이 폭발하는 등 유로존 에너지 위기 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로화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덴마크 에너지청과 스웨덴 해양청 등은 독일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노드스트림에서 대규모 누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서상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 관련 "노드스트림 이슈가 결국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을 더욱 확대해 유로화의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에 영향을 받았다"라며 "위안화가 달러당 7.2위안을 넘어선 점도 일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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