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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국감' 예고한 정무위, 삼성, 애플 한 자리에 선다
입력: 2022.09.28 08:24 / 수정: 2022.09.28 08:24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도 증인 채택

올해 국회 국정감사 정무위원회 증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등 주요 IT 기업 경영진들이 채택됐다. 사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노태문 사장 /이선화 기자
올해 국회 국정감사 정무위원회 증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등 주요 IT 기업 경영진들이 채택됐다. 사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노태문 사장 /이선화 기자

[더팩트|최문정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등 주요 IT 기업 경영진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통해 국감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7일로 예정된 정무위 국감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노 사장은 △반도체 수율 허위조작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사태 등 공정거래법 위반 △세탁기 파손 등 소비자 피해 무상수리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고사양 게임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시행할 때 발열조절을 목적으로 기기 성능이 강제로 저하되는 GOS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만큼 이와 관련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무위 국감 증인에는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유효기간 만료 선물 환불 금액 및 낙전 수입과 온라인 생태계 지원 사업 절절성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한다. 박 대표는 수수료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 관련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도 다단계 하도급 및 하도급대급 지연 지급과 관련된 질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코리아 피터알덴우드 대표도 정무위 증인으로 채택됐다. 알덴우드 대표는 국내 앱 마켓 시장지배력 남용행위와 동의의결과 관련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munn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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