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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럼' 개최…김준 SK이노 부회장 "지역사회 미래, 함께 고민하겠다"
입력: 2022.09.26 11:15 / 수정: 2022.09.26 11:15

'이천→울산' 지역사회 챙기기 나선 SK그룹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6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울산포럼 영상 캡처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6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울산포럼' 영상 캡처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그룹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SK그룹은 26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SK그룹과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이 포럼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이 모태인 울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울산포럼'은 SK그룹이 올해로 6년째 개최해온 '이천포럼'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로 나누기 위한 첫 번째 행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SK그룹 관계자는 "'울산포럼'은 SK그룹 내 최초의 지역포럼으로 '이천포럼'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시도"라며 "울산 지역의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의 개회사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았다. 그는 "울산은 한국 경제와 SK의 성장 모태가 된 곳이다. 현재는 제조 핵심 기지로 성장했지만 수도권 집중화, 탄소중립 시작 등으로 산업 성장 한계에 봉착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SK그룹은 지난 6년간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이천포럼'을 개최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포럼'에서는 이날 오후까지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그린 성장 등 두 세션으로 기조연설과 패널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오후 패널 토의에 직접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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