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블러드워'는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간 펼쳐지는 치열한 혈전을 다뤘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비비게임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비비게임이 모바일 신작 '다크에덴 블러드워'를 정식 출시했다.
'다크에덴 블러드워'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 원작 지식재산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다크에덴 블러드워'는 특성이 다른 두 세력인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간 펼쳐지는 치열한 혈전을 다뤘다. 월드 맵, 스테이지, BGM을 유지해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공성전, 성서전 같은 전투 시스템은 물론이고 클래스 시스템 등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하면 호러풍 의상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비비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 등록자 수에 따라 단계별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서는 문화상품권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