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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휘발유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 측정
입력: 2022.08.17 14:30 / 수정: 2022.08.17 14:30

온실가스 측정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SK이노베이션 김철중(오른쪽) O&A 담당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 김철중(오른쪽) O&A 담당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 최초로 제품의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갖춰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인증 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과 관련된 국제표준(ISO14040:2006, ISO14044:2006, ISO14067:2018)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LRQA는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온실가스 글로벌 검증 기관으로, 온실가스 검증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탄소 배출량 산정 시스템에 해당 인증을 받은 사례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다.

이번에 인증받은 'SK LCA(전과정 평가) 인프라'는 휘발유, 경유,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원유 채굴 단계부터 사용·폐기 단계까지 전과정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SK이노베이션 산하 사업 회사별 전과정(Scope 1·2·3) 탄소 배출량을 측정, 모니터링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 방안별 영향 평가 기능도 갖추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SK LCA 인프라'를 통해 자사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고객사와 외부 입증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넷제로를 향한 노력을 신속하게 정량적으로 측정함으로써 넷제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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